산을 떠안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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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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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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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의 물 5
한 모금의 물 5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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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내 인생 뱃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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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내 인생 뱃전에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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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저무는 것은 없다오
2018.12.25 00:12
한 모금의 물 5
2018.12.25 00:11
산을 떠안은 채
암마
2018.11.01 19:16
바다야, 내 인생 뱃전에
2018.11.01 19:08
온 우주가 문 쾅 닫은 듯
2018.08.20 13:36
사랑이 돌리는 수레바퀴
2018.06.15 17:01
꽃방망이 흔들며
2018.05.12 09:53
구름 하나 우리의 길동무
2018.02.07 23:01
한 모금의 물 4
2017.09.27 22:54
한 모금의 물 3
2017.09.27 22:38
한 모금의 물 2
2017.01.21 12:16
한 모금의 물 1
2017.01.21 11:42
난 잊을 수 없네, 그 작은 하늘
2017.01.21 11:36
하룻밤을 들르러 온 길손처럼
2016.12.28 15:27
밤이 인도하는 동행현존
2016.12.28 15:26
확실한 것 하나가 무엇이뇨
2016.12.28 15:25
하나님의 영토를 엿볼 수 있는 안경
2016.12.28 15:24
모든 사람의 모든 것
2016.12.28 15:23
서로 통하여 서로 대신
2016.12.28 15:20
물러섬으로서의 축제
2016.12.28 15:19
‘이미’와 ‘아직’이 ‘오늘’이 되리니
2016.12.28 15:18
당신 얼굴의 햇살에 볼을 비비며
2016.12.28 15:16
구원의 열망의 표상, 목마름
2016.12.28 15:15
만남의 표지, 사랑의 상처
2016.12.28 15:14
표징과 실재의 숨바꼭질
2016.12.28 15:13
아침의 명멸(明滅)
2016.12.28 13:30
그 무한고독, 사랑의 숲
2016.12.28 13:24
그림자의 춤
2016.12.28 13:22
안을까 안길까
2016.12.28 13:20
한 점 사랑바람
2016.12.28 13:10
The Night Sky, the Silver River (A Collection of Thirty-three Spiritual Poems)
2016.12.28 13:02
나-바다 너-바다 위 달나-바다
2016.12.28 12:53
나를 꾀어 낸 그 곳 호젓한
2016.12.28 12:48
영혼의 뒤란 영혼의 앞뜨락
2016.12.28 12:44
흐르면서도 영원하네
2016.12.28 12:26
고독할 자유도 없는 저녁 한 때
2016.12.28 12:24
한 목소리 나의 영혼 휘감을
2016.12.28 12:22
너를 너로 듣는 나
2016.12.28 12:20
덤부렁 듬쑥
2016.12.28 12:17
산새들의 마음 아노라
2016.12.28 12:15
아침이 말 걸어 와
2016.12.28 12:13
머금고 머금어야
2016.12.28 12:11
다녀 왔습니다
2016.12.28 12:09
바람 머물다 간 자리
2016.12.28 12:08
물방울 하나 온 하늘 담고 있어
2016.12.28 11:57
침묵의 강에 띄워놓고
2016.12.28 11:55
그대여 정녕 오시렵니까
2016.12.28 09:25
첫사랑 고백을 듣던 그날처럼
2016.12.28 09:23
마르지 않는 눈물 항아리
2016.12.28 09:22
사랑의 화살은 아직도
2016.12.28 09:21
그리움의 속살끼리
2016.12.28 09:20
이별은 더 큰 만남으로
2016.12.28 09:19
그리움 다섯 그리움 일곱
2016.12.28 09:19
터질듯한 꽃망울처럼
2016.12.28 09:18
꽃들도 눈물 흘려요
2016.12.28 09:17
아름다움은 빛날 뿐
2016.12.28 09:12
사과 한 입 베물다가
2016.12.28 08:55
첫 사랑을 되찾고파
2016.12.27 09:40
마침내 별 하나를 보게 해 주소서
2016.12.27 09:38
제 고요와 당신 침묵이 만나
2016.12.27 09:37
당신 없는 인생은 빈 그물이오니
2016.12.27 09:35
제가 당신 앞에 없었나이다
2016.12.27 09:34
날이 밝자 꺼버린 등불을 왜 생각하나
2016.12.27 08:31
지금은 우리 마주보아야 할 시간 (우성출판사 : 1992)
2016.12.06 01:30
바람이 불면 나는 울고 싶다 (홍익출판사 : 1991)
2016.12.06 01:29
이 사랑이 타오르기까지 (문학세계사 : 1990)
2016.12.06 01:28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자유문학사 :1989)
2016.12.06 01:27
사랑하며 죽으리라 (우성출판사 : 1989)
2016.12.06 01:26
나는 누구입니까 (문학세계사 : 1989)
2016.12.06 01:25
내 손을 네 가슴에 (자유문학사 : 1988)
2016.12.06 01:24
「起きよ, 光を放て」(「일어나 비추어라」의 일본어 번역판)(1988년)
2016.12.06 01:23
내 마음에 한 노래 있어 (현대문학사 : 1987)
2016.12.06 01:19
지금 여기서 사랑하리라 (오상사:1986)
2016.12.06 01:18
벗으면 벗으리라[사랑해 네 모습 그대로] (현대문화센터 : 1986)
2016.12.06 01:16
사랑은 홀로 넉넉한 빛이어라 (우성출판사 : 1985)
2016.12.06 01:15
그대 발밑에 내 꿈을 깔았느니 (행림출판사 : 1984)
2016.12.06 01:14
영혼의 아픔을 겪는 그대를 위하여 (학원사:1983)
2016.12.06 01:12
내 삶의 저녁은 그대 햇살에 (동광출판사 : 1983)
2016.12.06 01:10
사랑하는 나의 님 보셨나요 (우신사 : 1981)
2016.12.06 01:10
일어나 비추어라 (문학세계사 : 1980)
2016.12.06 01:09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삼조사 : 1977)
2016.12.06 01:08
꿈빛깔의 그대 목소리 (삼조사 : 1977)
2016.12.06 01:07
인간적인 진실로 인간적인 (덕문출판사 : 1973)
2016.12.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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