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금의 물 3

by 관리자 posted Sep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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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록 제3권 앞표지01.jpg

 

 

그것이 내 안으로 들어오면

불이 되고 물이 된다,

꺼지지도 막히지도 않는.

 

그러나 나는 끊임없이 바꾼다,

'사랑의 광기'를 '절제의 취기'로.

 

그리고 맛있게 먹고 마신다,
거기서 솟아난 생명수를.

냠냠

 

-오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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