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속살끼리

by 관리자 posted Dec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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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속살끼리' (강여울 풀씨처럼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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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로소 알았습니다 / 제 치명적 약점인 세상 그리움을 / 저의 가장 귀한 장점인 / 천상 그리움으로 바꾸고 보완한 것은 / 당신의 ‘사랑에너지’였습니다 / 그러므로 역시 사랑은 당신이 먼저, / 그리움은 제가 먼저임을 확신합니다”(본문 중에서). 이 책의 하나님은 저 높은 권좌에서 근엄한 표정으로 앞만 바라보는 고정화된 절대자라는 이미지를 털어낸다. 그 분은 바로 옆에서 ‘내가 먼저 사랑했다’고 호소하는 연인의 형상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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