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다 너-바다 위 달나-바다

by 관리자 posted Dec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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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다 위 달 (오혜령 사랑시집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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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바다가 그리워 / 새벽부터 존재해안에 부딪히는 / 존재내면의 파도소리 듣고파 / 나 바다로 들어갈 거야 // 아니, 나 구태여 바다에 들어갈 필요 없어 / 나 이미 바다 되어 바다를 살고 있는 걸 / 나-바다 비추는 달 해월 / 그 달 품고 바다 사는 것 알고 있는 걸”

-본문 <나-바다 너-바다 위 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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