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모든 것 (오혜령 영성묵상기도집 8권)
“먹히우고도 여전히 먹거리로 / 남으신 성찬상의 빵이신 주님, / 성만찬체험을 통해서 / 먹거리로 남으신 당신을 / 열심히 먹으며 생명을 더욱 더 / 넘치게 하고 싶습니다 / 당신을 먹는 즐거움이 / 사는 기쁨입니다. / 못 먹고 안 먹는 것은 크나큰 고통입니다.”
-본문 <먹거리로 남으신> 중에서
모든 사람의 모든 것 (오혜령 영성묵상기도집 8권)
“먹히우고도 여전히 먹거리로 / 남으신 성찬상의 빵이신 주님, / 성만찬체험을 통해서 / 먹거리로 남으신 당신을 / 열심히 먹으며 생명을 더욱 더 / 넘치게 하고 싶습니다 / 당신을 먹는 즐거움이 / 사는 기쁨입니다. / 못 먹고 안 먹는 것은 크나큰 고통입니다.”
-본문 <먹거리로 남으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