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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와 ‘아직’이 ‘오늘’이 되리니 (오혜령 영성묵상기도집 5권)

 

book63 _이미_와 _아직_이 _오늘_이 되리니.jpg

 

 


“여기와 거기는 같다고 / 말씀하신 승천하신 주님, / 떠나셔도 여기 계신 주님을 느끼도록 / 당신의 초월성을 믿으라시는군요. / 아직 여기에 있다고 하면 / 거기를 안 보려는 저희임을 / 살짝 꼬집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 당신은 여기를 떠나셨으나 / 여기와 거기는 같다고 알려주십니다. / 여기를 떠나셔도 여기에 계시고 / 여기를 떠나셨지만 거기에도 / 당신은 계십니다. / 당신이 계신 곳에 저희가 있고 / 당신이 계신 곳이 여기이므로 / 저희는 여기에서도 거기를 삽니다.”

 

-<‘이미’와 ‘아직’이 ‘오늘’이 되리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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