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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령365일영성시집
2016.12.28 11:55

침묵의 강에 띄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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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강에 띄워놓고 (오혜령 365일 영성시집 1권)

 

 

book38 침묵의 강에 띄워놓고.jpg


"기다리기로 했다 / 오기로 된 모든 것들을 침묵 속에서 / 침묵하기로 했다 / 더 좋은 것이 올 날을 기다리며 // 난 지금도 그리움의 돛단배 하나 / 침묵의 강에 띄워놓고 / 고요의 기슭에 가 닿기를 기도한다" - 본문 <침묵의 강에 띄워놓고> 중에서


  1. 흐르면서도 영원하네

  2. 고독할 자유도 없는 저녁 한 때

  3. 한 목소리 나의 영혼 휘감을

  4. 너를 너로 듣는 나

  5. 덤부렁 듬쑥

  6. 산새들의 마음 아노라

  7. 아침이 말 걸어 와

  8. 머금고 머금어야

  9. 다녀 왔습니다 

  10. 바람 머물다 간 자리 

  11. 물방울 하나 온 하늘 담고 있어

  12. 침묵의 강에 띄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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