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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자 꺼버린 등불을 왜 생각하나(삶과꿈 : 1998)

 

book21_01 날이 밝자 꺼버린 등불을 왜 생각하나.gif

 

book21_02 날이 밝자 꺼버린 등불을 왜 생각하나.gif

 

 

오랜 침묵을 깨고 미발표 희곡 한 편과 함께 내어 놓은 에세이집.

70년대의 초기 작품에서부터 저자가 궁극적으로 염두에 두었던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이제 이 저서에서 답을 찾은 듯하다. “‘나는 죽을 것이다’에는 ‘나는 부활할 것이다’ 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전의 삶을 산다는 뜻이 아닙니다. 죽으면서 혼을 얻고 혼을 얻는 가운데 지상에서 분열되었던 정신과 육신간의 상실된 연결을 찾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잃었지만 거기에서는 찾는 아름다운 삶이라면 반드시 죽고 살아야 합니다. 그 삶을 위한 연습으로 지금 내가 여기에서 걷고 있다면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멋진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것이 진정 삶인가? 그렇다면 다시 한 번!’....”(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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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희곡집 인간적인 진실로 인간적인 관리자 2016.12.28 7
89 서간집 꿈빛깔의 그대 목소리 (삼조사 : 1977) file 관리자 2016.12.06 8
88 고백록 일어나 비추어라 (문학세계사 : 1980) file 관리자 2016.12.06 8
87 묵상록 사랑하는 나의 님 보셨나요 (우신사 : 1981) file 관리자 2016.12.06 5
86 수필집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삼조사 : 1977) file 관리자 2016.12.06 2
85 수필집 내 삶의 저녁은 그대 햇살에 (동광출판사 : 1983) file 관리자 2016.12.06 6
84 수필집 그대 발밑에 내 꿈을 깔았느니 (행림출판사 : 1984) file 관리자 2016.12.06 19
83 수필집 사랑은 홀로 넉넉한 빛이어라 (우성출판사 : 1985) file 관리자 2016.12.06 13
82 수필집 벗으면 벗으리라[사랑해 네 모습 그대로] (현대문화센터 : 1986) file 관리자 2016.12.06 4
81 수필집 내 마음에 한 노래 있어 (현대문학사 : 1987) file 관리자 2016.12.06 2
80 수필집 내 손을 네 가슴에 (자유문학사 : 1988) file 관리자 2016.12.06 4
79 수필집 사랑하며 죽으리라 (우성출판사 : 1989) file 관리자 2016.12.06 6
78 수필집 이 사랑이 타오르기까지 (문학세계사 : 1990) file 관리자 2016.12.06 3
77 수필집 바람이 불면 나는 울고 싶다 (홍익출판사 : 1991) file 관리자 2016.12.06 4
76 수필집 지금은 우리 마주보아야 할 시간 (우성출판사 : 1992) file 관리자 2016.12.06 7
» 수필집 날이 밝자 꺼버린 등불을 왜 생각하나 file 관리자 2016.12.27 3
74 수필선집 영혼의 아픔을 겪는 그대를 위하여 (학원사:1983) file 관리자 2016.12.06 3
73 수필선집 지금 여기서 사랑하리라 (오상사:1986) file 관리자 2016.12.06 7
72 수필선집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자유문학사 :1989) file 관리자 2016.12.06 3
71 오혜령365일영성시집 침묵의 강에 띄워놓고 file 관리자 2016.12.2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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