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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자 꺼버린 등불을 왜 생각하나(삶과꿈 : 1998)

 

book21_01 날이 밝자 꺼버린 등불을 왜 생각하나.gif

 

book21_02 날이 밝자 꺼버린 등불을 왜 생각하나.gif

 

 

오랜 침묵을 깨고 미발표 희곡 한 편과 함께 내어 놓은 에세이집.

70년대의 초기 작품에서부터 저자가 궁극적으로 염두에 두었던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이제 이 저서에서 답을 찾은 듯하다. “‘나는 죽을 것이다’에는 ‘나는 부활할 것이다’ 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전의 삶을 산다는 뜻이 아닙니다. 죽으면서 혼을 얻고 혼을 얻는 가운데 지상에서 분열되었던 정신과 육신간의 상실된 연결을 찾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잃었지만 거기에서는 찾는 아름다운 삶이라면 반드시 죽고 살아야 합니다. 그 삶을 위한 연습으로 지금 내가 여기에서 걷고 있다면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멋진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것이 진정 삶인가? 그렇다면 다시 한 번!’....”(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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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 오혜령영성묵상기도집(도서출판암마) 표징과 실재의 숨바꼭질 file 관리자 2016.12.28 5
29 오혜령연작영성시집 사랑이 돌리는 수레바퀴 file 암마 2018.12.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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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필집 내 삶의 저녁은 그대 햇살에 (동광출판사 : 1983) file 관리자 2016.12.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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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상록 한 모금의 물 3 관리자 2017.09.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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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필집 지금은 우리 마주보아야 할 시간 (우성출판사 : 1992) file 관리자 2016.12.06 7
20 수필선집 지금 여기서 사랑하리라 (오상사:1986) file 관리자 2016.12.06 7
19 오혜령연작영성시집 난 잊을 수 없네, 그 작은 하늘 관리자 2017.01.21 7
18 수상록 한 모금의 물 1 관리자 2017.02.08 7
17 오혜령연작영성시집 구름 하나 우리의 길동무 file 암마 2018.02.07 7
16 오혜령연작영성시집 저무는 것은 없다오 file 암마 2018.12.25 7
15 희곡집 인간적인 진실로 인간적인 관리자 2016.12.28 8
14 고백록 일어나 비추어라 (문학세계사 : 1980) file 관리자 2016.12.06 8
13 오혜령365일영성시집 침묵의 강에 띄워놓고 file 관리자 2016.12.28 8
12 오혜령365일영성시영역시집 The Night Sky, the Silver River (A Collection of Thirty-three Spiritual Poems) file 관리자 2016.12.28 8
11 서간집 꿈빛깔의 그대 목소리 (삼조사 : 1977) file 관리자 2016.12.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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